사이트소개) 엽서시문학공모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문학작가를 준비하고 있다면 여러 문학공모전에 도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학 공모전을 준비하려고 해도 어디서 하는지, 언제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막막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엽서시문학공모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까요.

 

▼ 엽서시문학공모 사이트 소개

사이트의 링크는 이 글의 가장 아래쪽에 작성해놨습니다.

 

엽서시문학공모 정보는 아이러브 콘테스트라는 사이트에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딱 들어가 보면 광고가 참 많죠? 우수한 학생들을 데려가기 위한 문학 광고 학원의 치열한 싸움 현장입니다.

광고는 일단 젖혀 두고 메뉴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이트 설명

메뉴는 공모정보 / 강좌.행사 / 문예입시 / 학원.과외 / 커뮤니티 / 공모뉴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공모정보

작가를 준비하고 있다면 공모정보 메뉴를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공모 정보메뉴는 엽서시문학은 문학 / 논술.논물 / 미술 / 디자인 / 공예 등 .. 으로 나눠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문학 쪽만 살펴볼까요?

문학에 포함된 메뉴는 시 / 시조 / 소설 / 평론 / 희곡 / 아동문학 등... 이 있습니다.

문학작가의 종류도 시인, 소설가, 평론가, 시나리오 작가 등 여러 분류의 작가가 있습니다.

위 메뉴만 봐도 일단 어떤 분류의 작가가 있는지 알 수 있겠죠?

일단 자기가 어떤 종류의 작가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해당하는 메뉴에 들어가서 공모전을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강좌.행사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것도 모를 때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엽서시문학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강좌에 대한 정보가 모여있는 강좌.행사 메뉴입니다.

 

 

강좌 중에는 무료로 하는 강좌도 있고 유료로 하는 강좌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강좌들이 선착순 모집이니 목표가 있다면 빠르게 달려가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 문예입시

작가를 준비하는 게 성인들만 있지는 않겠죠.

문학작가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문학작가 학생들을 위한 입시정보 내용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 학원.과외

공부가 힘들다면 학원이나 이미 준비된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죠?

강좌.행사 메뉴와의 차이점은 주최하는 기관의 차이인 듯합니다.

 

과외 메뉴에서는 선생님이 학생을 구할 수도 있고, 학생이 선생님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잘 맞는 선생님과 학생이 만난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커뮤니티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마음이 맞는 사람 또는 사람들과 엽서시문학공모 준비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문학이라는 것은 어쨌든 간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혼자서만 봐야 하는 글은 일기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과 함께 토론하고, 장단점을 지적해주며 나중에는 서로에게 인맥도 되는 그런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공모뉴스

입시에 도전을 했으면 결과를 알아야겠죠?

공모뉴스 메뉴에서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대상자 발표에 관련된 뉴스들이 올라와있습니다.

 

▼ 사이트 바로가기

사이트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tp://ilovecontest.com/munhak/bbs/board.php?board=kkkmain&command=skin_insert&exe=insert_iboard1_home 

엽서시문학공모전 :: 백일장, 문학공모전, 신춘문예, 청소년, 시, 소설, 수필, 희곡, 시나리오공모

 

이번 글에서는 엽서시문학공모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를 소개해봤습니다.

문학이라는 게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차피 다른 것도 미래가 불확실한 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니 목표를 가졌으면 열심히 앞을 향해 달려 나가도록 합시다.